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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Reward Trip in Jeju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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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Reward Trip in Jeju Island

2018.09.14 ~2018.09.16에 걸쳐 Reward Trip으로 Würth Japan이 후원하는 Hokkaido Rally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않은 Hokkaido 지진으로 그리고 여진으로 불가피하게 제주도 일정으로 변경하였다.
 
제주도 일정도 순탄하지 않았다.  도착 하루 전, 2018.09.13에 집중호우 예보되어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도착한 제주는 정말 맑은 하늘로 우리를 맞아 주었다.
이번 제주도 Reward Trip은 이미 방송으로 많이 접한 “맛집 투어”로 정했다.  대망의 첫 점심… 고기국수로 유명한 맛집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는 배고픔의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렸다.  그러나, 맛집에서 고기국수를 먹는다는 생각으로 참고 견뎌서 오후 2시 가까이 되어 도착을 했다.  그러나, 대기 순번으로 1시간을 더 기다려야 했다.  더 이상 배고픔을 견딜 수 없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그리고 저녁을 기대하며 고기국수를 보냈다.  배고픔에 무조건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그래서 “Mom's Touch” 햄버거로 고기국수를 대신하였다.
 
호텔로 가는 길에 “Sea Walking” 체험장을 들렸다.  푸른 제주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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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 메뉴는 생선회로 정했다.  지인이 추천한 횟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역시 신선함이 더해서 다른 생선회보다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저녁을 먹고 노래방을 들렸다.  모두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경아, 도시에 삐에로, 널 그리며, 하얀 바람 암연”을 들었다.
 
둘째 날… 그리고 제주도에서 뭔가를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아침부터 서두르기로 했다.  둘째 날 첫 이벤트로 “Yacht”를 타기로 했다.  말로만 듣던 “Yacht”를 직접 경험하게 되었다는 설렘이 즐거웠다.  “Yacht”에서 선택을 받은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선장님 뒷 자리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친절한 선장님께서 단체 사진을 찍어 주셨다.  좋은 경치를 위하여 특별히 Yacht의 방향도 약간 바꿔 주셨다.  “Yacht”에서 제공하는 맥주로 기분도 내어 보았다.  처음 타보는 “Yacht”라서 즐거움이 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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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공항에서 받은 제주 맛집 리스트에 있는 갈치구이 집에서 생선구이로 점심을 먹었다. 
 
역시 나이들이 지긋(?)하여서 점심 후, 잠시 휴식을 취하였다.  그리고 오후 이벤트로 “Parasailing”을 하였다.  처음에는 바다에서 높이 올라간다는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였다.  그러나, 바다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순간….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저 멀리 수평선을 보는 순간 아무런 생각도 떠 오르지 않았다.  그저 멀리 보고 있다는 생각만이….
 
저녁은 제주도 돔베고기로 결정하였다.  맛집 리스트에 항상 상위로 선정된 맛집이었다.  역시… 대기 인원도 많았고, 외국인도 많았다.  맛있게 먹었다.  옆 테이블의 외국인이 자꾸 처다 보았다.  아직 왜 처다 보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잘 생겨서 일까…. 우리가 주문한 고기량 때문일 때… 아직 잘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호텔 방에서 간단하게 맥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그리고 모두 한 마음으로 “다음에 또”를 외쳤다.
 
그렇게 우리의 짧은 2박3일은 저물어 갔다.  우리의 짧은 그러나 많은 추억을 남긴 2박3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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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모두……. “좋아요”